업로드 한달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돌파

[서울와이어 최석범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이 디지털 전용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한 지 한 달 만에 관련 영상 조회수는 약 600만을 넘어서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열에 아홉이 다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신규 광고는 여러 등장 인물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아홉을 외치는 장면들을 연이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열에 아홉’이라는 메시지를 각인 시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등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실제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은 직전 1년 기준 90.1%에 달하는 높은 재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던 고객 10명중 9명은 갱신 시점에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다시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가입했다는 의미로 고객들의 삼성화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보험기간 중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고객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고객이 다시 가입하고 있다는 뜻이다.

현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신규 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 ‘열에 아홉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요즘 대세 트렌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퀴즈를 통해 확인해보는 테스트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0명을 추첨해 신세계 3만원 상품권 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증정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은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이 1년 단위여서 고객이 원한다며 얼마든지 보험사를 바꿀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에게 늘 사랑받는 1등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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