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가수 아이유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22 ‘뉴발란스 런온 서울’ 에프터 공연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아이유는 너의 의미를 비롯 금요일에 만나요, 블루밍을 선창했다.  3년만에 열리는 2022 뉴발란스 런온 서울은 10Km 마라톤 대회로 여의도 공원 일대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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