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현빈 손예진 두 스타를 한 묶음으로 만들어 또다시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고 있다.
둘이 사귀고 있다는 근거조차 없는 '열애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사정이 이렇다보니 현빈 손예진 두 스타를 둘러싼 소문과 루머 등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현빈 손예진이 이처럼 포털 키워드로 등극한 까닭은 '열애설' 때문이다. 둘이 같이 동반 여행을 했다는 것.
이 같은 루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출발점으로 하고 있다.
현빈 손예진 측은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따로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라는 것.
즉 개인적 여행이지 같이 '커플'로 여행을 하고 있다는 관측은 오해라는 것.
현빈 손예진은 앞서에도 이 같은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현빈 손예진은 현재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중이다.
현빈 손예진은 이 영화에서 역대급 호흡을 자랑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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