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에 대한 관심이 오전부터 뜨겁다. (사진 = sb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에릭남이 고기를 굽는 듯한 신선한 목소리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국민남친'으로 평가받는 에릭남이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선사한 것.

에릭남은 늘상 즐거운 웃음소리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매력남.

에릭남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선사했다.

첫 신인상을 받았을 때를 회상하면서 그는 "무대에서 빨리 내려오고 싶었다"고 했다.

'1가구 1에릭남'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현재 국민적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그는 수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스윗가이'의 모습을 또다시 선보이기도.

아울러 인간미 넘치는 4차원적 모습을 선보이면서 에릭남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게 됐다는 게 누리꾼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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