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이슈캐스터>

 

[서울와이어 이수진 기자] 업력 16년의 홍보·유통 전문 기업 이슈캐스터(대표 김미영)가 2019년 공무원 복지몰 및 폐쇄몰 입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슈캐스터는 국내 정부부처 및 지자체 복지몰 뿐만 아니라 대기업 복지몰의 종합 벤더로 입점 가능한 폐쇄몰이 2,200여개에 달한다.

 

또한, 이슈캐스터는 복지몰에 입점하는 기업대상으로 홍보 서비스도 지원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슈캐스터의 복지몰 입점 대행 신청과 홍보 대행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 판매와 제품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슈캐스터 복지몰 입점 대행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유통과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이슈캐스터의 입점 대행 신청으로 폐쇄몰 입점을 원하는 중소기업 제조사나 소상공인 제조 사업자는 검색사이트에서 ‘이슈캐스터’로 검색하여 홈페이지 문의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이슈캐스터 김미영 대표는 “작년부터 진행한 입점 대행 신청 접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유통 활로를 찾았다.”며 “이슈캐스터가 쌓아온 홍보 및 유통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복지몰 및 폐쇄몰에 입점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돕고, 더 나아가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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