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내 합리적 분양가 책정을 통해 시세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는 투자처가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의정부 핫플레이스에 들어서는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현재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는 1억원대 오피스텔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중앙로 로데오거리 오피스텔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는 도시형생활주택은 9천만원대, 오피스텔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1억1천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격을 제시한다.
한원그룹 분양관계자는 “한원힐트리움의 분양성공요인은 임대수요가 많은 의정부 최고 위치에 자리했기 때문이고,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려 볼 수 있는 투자처임이 분명하다”며 “완공 후 매매 시 초반 분양가의 낮은 책정 등 차별화 전략이 가능한 투자처로 문의 및 계약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정세대 마감이 임박한 상태인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의 규모는 지하 4층~지상25층이다. 의정부 중심 입지에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성공적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지역 자체적인 개발이 잇따라 진행되는 의정부의 가치가 높아지며 의정부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오피스텔로 평가돼 더욱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의정부는 현재 의정부 미군 반환기지 자리에는 을지대학 부속 병원과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가 조성되고 있다. 민간자본 6500억원을 투입하는 을지대 부속병원은 경기지역에서는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교통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GTX-C노선 개발의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의정부 GTX-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17분이면 도달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또 국가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부간선로 지하화로도 대표적인 교통호재로 꼽힌다.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로 불리는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 가깝게 자리한다. 더블역세권 중심에 자리한 단지는 자연스럽게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는 투자처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의정부역 내에는 신세계백화점과 CGV영화관 등이 있어 소형 오피스텔 임차인들의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일대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활용 가능한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 오피스텔로 단지 바로 옆에는 의정부 최대규모의 재래시장 제일시장이 있다. 또 다양한 브랜드와 음식점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이 돋보인다.
생활의 편의성이 돋보이는 주거지로써 일대 직주근접으로 활용 가능해 투자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또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리는 주거지로 다양한 상권이 밀집한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는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오피스텔로 평가된다.
이런 의정부 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는 정부의 지속적인 대출규제로 중도금대출은행의 선정 자체가 어려운 상황 속에 1금융권인 경남은행에서 계약자 중도금 대출자서를 이상 없이 작성 가능해 안정성을 높여 호평 받고 있다.
한편, 한원힐트리움 모델하우스에서는 현재 회사보유물량 일부와 대출규제로 인한 일부 대출 부적격세대를 한정 분양하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동 14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