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서울와이어 김남규 기자] 신한카드는 경희대 국제학연구원 기후변화센터와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는 오형나 교수를 비롯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진과 함께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의 탄소중립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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