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 다리 살 통째로 담아 눈길…본죽 게살죽 2종 출시 - 서울와이어
홍게 다리 살 통째로 담아 눈길…본죽 게살죽 2종 출시
홍게 다리 살 통째로 담아 눈길…본죽 게살죽 2종 출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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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본죽 제공
사진= 본죽 제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본아이에프(김철호 대표)가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이 게살죽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전국 1천 400여 개 본죽 & 비빔밥 카페와 본죽 매장에서 홍게 다리 살을 통째로 담은 게살죽 2종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게살죽 2종은 ‘홍게 올린 죽’과 ‘홍게 품은 죽’이다. 색다른 별미 요리 죽을 선보이는 본죽의 두 번째 시그니처 라인 메뉴다. 겨울에 특히 맛이 좋고 살이 꽉 들어차는 동해산 홍게를 죽에 더한 메뉴로, 맛살이 아닌 실제 게살이 통째로 담겨 식감이 풍부하다. 게살죽 2종은 조리방식에 차이를 둔 것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홍게 올린 죽은 동해바다에서 잡은 홍게의 몸통 살을 죽에 넣고 끓인 후 토핑으로 홍게 다리 살을 올린 메뉴다. 진하고 고소한 맛 홍게 몸통 살의 맛과 쫄깃한 식감의 다리 살이 일품인 메뉴로 식욕을 자극한다. 

 

홍게 품은 죽은 제철을 맞아 오동통하게 살이 찬 홍게의 몸통 살과 다리 살을 함께 죽에 담아 끓여 낸 메뉴로,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호평 된다. 본죽에서 판매되던 기존 ‘게살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깊은 게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게살죽 2종은 모두 1만 3천 원에 판매된다. 4마리 분량의 홍게 다리 살이 담겨있는 ‘홍게올린 죽(진)’과 ‘홍게 품은 죽(진)’은 1만 8천 원에 판매된다. 6마리 분량의 홍게 다리 살을 담아 풍미가 극대화된 ‘홍게 올린 죽(특)’과 ‘홍게 품은 죽(특)’은 2만 3천 원에 판매된다. 홍게 살이 아낌없이 담겨 맛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다. 

 

본죽 김철호 대표는 “본죽 시그니처의 첫 번째 메뉴인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이 인기를 얻고 있어 게살을 아낌없이 담아낸 두 번째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겨울에 맛이 좋은 홍게 살을 통째로 담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이번 메뉴의 특징으로, 취향에 따라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론칭한 이래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 & 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2018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천 780개에 달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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