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제삿상에 올린 사과를 고르고 있다.
- [포토] 설을 앞두고 북적이는 경동시장
- [속보]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화천대유 임직원 압수수색
- 42세 뉴질랜드 女총리 전격 사의..."내려올 때를 알아야"
-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확정
- 테슬라 중국서 가격인하 통했나… 반짝효과?
- 검찰, 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자택 압수수색
- 화물연대 빈손 파업 후폭풍… 정부, 표준운임제·공정위·LH 삼면공격
- 더 글로리 파트2, 3월10일 사이다맛 복수 재개… 해외 기대감↑
- 당·대통령실 고사작전에 사면초가 나경원, 결국 당 대표 출마 접나
- [메타센서] 한우값 폭락에 축산농가 극단선택… 여전히 비싼 이유는?
- 동양생명, ‘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 출시
- 카카오뱅크, 내일부터 자유적금 금리 인상… 최고 연 4.7%
- 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으로 압축… 이원덕·박화재·임종룡 두각
- [포토] '더 퍼스트 슬램덩크'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
- [포토] 100만 관객 동원 성공…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감동 폭발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