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최소화한 ‘건강 가전’ 주목…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디오스 인덕션 레인지 선봬 - 서울와이어
유해물질 최소화한 ‘건강 가전’ 주목…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디오스 인덕션 레인지 선봬
유해물질 최소화한 ‘건강 가전’ 주목…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디오스 인덕션 레인지 선봬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1.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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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황사, 미세먼지, 발암물질 등 유해 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미세먼지와 연관되어 있는 가전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은 주방 가전 트렌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유해 성분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건강 가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일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레인지의 수요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잔여 세제를 남기지 않는 초음파 식기세척기와 친환경 주방 코팅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해가스 배출 없는 전기레인지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올해 시장규모만 80만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전기레인지는 직접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자기장을 이용해 용기를 가열하는 인덕션과 상판 밑에 설치된 니크롬 선에 전기가 통하면서 발생한 열로 상판을 달구는 하이라이트,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방식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분된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와 비교해 조리 시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아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실내 공기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전기레인지의 수요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47만 대였던 국내 전기레인지의 판매량은 2016년 50만 대, 2017년 60만 대, 2018년 65만 대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시장 수요가 작년보다 23.1% 증가한 8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LG전자는 2018년도에 3중 고화력 부스터와 14종 안전장치 시스템으로 화력과 안전성을 겸비한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덕선 와이드존 2구와 인덕션 싱글 1구로 구성되어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조리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넓은 용기로 요리할 때는 2개 이상의 화구를 하나의 화구처럼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때는 분리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 DIOS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모델명 BEF3MT)
LG DIOS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모델명 BEF3MT)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는 ‘3중 고화력 부스터’ 기술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강한 화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단일 화구 기준 최대 3킬로와트(kW)의 화력을 낼 수 있고 동급 가스레인지보다 최대 2.3배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유해 물질의 배출을 줄였다.

 

또한 최대 동작 시간을 설정해 시간 초과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자동 OFF’, 코일이 일정 온도 이상 상승되면 자동으로 조정하는 ‘출력 제어’, 과전류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하는 ‘전류 퓨즈’ 등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안전하게 전기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는 14종 안전장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미 유럽에서는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세대를 거의 볼 수 없을 만큼 건강 가전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건강과 가치 소비가 주방 가전의 트렌드를 바꿔가고 있는 만큼, 유해 물질의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인 전기레인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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