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사람 좋은집 조감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부동산 투자에 있어 역세권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수익형부동산 중 오피스텔은 역세권에 위치했느냐에 따라 임대료 차이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데, 역세권 오피스텔은 많은 유동인구를 임대수요로 둘 수 있는 이유에서다.


또한,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변에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돼 있어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공실률도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하지만, 많은 유동인구에 비례해 상권들도 그만큼이나 많이 생겨나기 때문에 많은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선 경쟁력을 갖춘 상권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역삼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좋은사람 좋은집’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내 위치한 데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등 다양한 수요층이 형성된 강남권 지역에 공급돼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탄탄한 임대수요가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좋은사람 좋은집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곳은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또한 테헤란로와 언주로의 교차지역에 인접해 있어 일대 업무시설의 직장인 등 소비력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 7000여 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 등 일대 업무시설의 직장인 등 소비력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100% 원룸으로 구성됐다.


좋은사람 좋은집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의 원룸 위주로 구성돼 강남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룸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춘 것과 투자수익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상품 기획에도 힘썼다. 실수요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평면은 물론 내부는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고급화를 지향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 SUV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객편의성과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강남 역삼역과 선릉역 중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좋은사람 좋은집 오피스텔은 이미 완공된 선 시공 후 분양 상품으로 투자 즉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라며 “이미 100% 입주 확정된 상태로 이번 분양에 많은 투자자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 706-12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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