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는 지난 12일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 정해인과 함께하는 '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듀이트리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듀이트리가 지난 12일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 정해인과 함께하는 '팬 데이(Fan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듀이트리 구매 고객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팬 사인회를 비롯해 듀이트리 광고 및 메이킹 영상 상영, 제품 체험존과 포토존 운영, 행운권 추첨 및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해인은 행사 내내 특유의 다정한 미소와 훈훈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팬 한명 한명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정성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듀이트리 브랜드 마케팅팀 팀장은 "정해인과 함께하는 팬 데이 행사에 응모 및 참석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들과 더욱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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