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클래스효성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벤츠 공식 딜러 더 클래스 효성이 용인 수지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더 클래스 효성은 이달 7일부터 3월 말까지 벤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2가지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유상 수리 대상 차량에 대해 부품, 소모품 10% 할인이 적용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이 제공되며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새해 맞이 떡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용인 수지 서비스 센터는 전시장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며, 연면적  584m2에 지상 2층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 더 클래스 효성은 하남 전시장을 제외한 전국 8개 전시장에서 1월 첫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ydy332@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