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마을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연이어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면역력 저하, 체온 손실 등으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A형 독감이 기세를 부리면서 독감, 감기, 비염, 몸살 등으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며 더욱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대인들은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건강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환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환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하는 식품업체 토종마을에서는 좋은 흙에서 자란 건강한 식품,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식품만을 엄선하여 약초, 건강식품, 유기농 제품 등을 가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종마을 건강환 보스웰리아환은 인도, 아프리카 등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보스웰리아 나무의 껍질에서 나온 수액을 굳힌 것으로, 나무에서 소량만 채취 가능한 귀한 식물성 원료다. 보스웰리아는 테르페노이드, 인플라신 등의 성품이 다량 함유되어 연골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염증과 통증 억제에 탁월하며 약재로도 쓰일 만큼 귀한 식품이다.

 

토종마을의 인기 아이템인 풋사과환은 천연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염증 완화로 혈관 질환에 좋고 특히나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음료 등으로도 출시되며 널리 알려진 남성에게 좋은 약초 야관문도 토종마을 건강환으로 만날 수 있다. 야관문은 스테미너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과 면역력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며, 감기 및 정력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토종마을 칡석류환은 천연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45~60세의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노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2가지 영양소가 함유된 토종마을 모링가환은 아연,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업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가족, 지인, 연인에게 건강을 선물하고자 한다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입소문 난 토종마을 건강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토종마을은 직영 식품공장 운영으로, 깨끗한 설비 철저한 위생관리를 원칙으로 정직하게 식품을 제조하며, 식품 안전관리 HACCP, ISO22000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식품을 연구. 개발하는 전담부서를 설립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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