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조감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 단지로 정자역 3정거장, 강남역 8 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한 총 1만2천여 세대 성복지구 내에 위치한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가 미분양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할인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명장인 홍콩LWK와 제휴한 고품격 단지설계와 조각공원, 수경공간, 정자쉽터, 숲속마당 등 조경비율이 38~40%의 아름다운 조경을 갖춘 친환경 단지이다.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최초 분양가 할인에 2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 건설사 취득세 지원, 대출금 5년 거치 등의 특별 혜택으로 1억 5천만원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대건설의 ‘성복힐스테이트’는 3개 단지 총 2,157세대, GS건설의 ‘성복자이’는 2개 단지 총 1,502세대로 총 3,659세대 5개 단지 규모로 전용면적 134㎡, 153㎡, 157㎡, 167㎡, 179㎡의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남향배치와 단지별 판상형과 타워형의 복합 구조로 동간 간격이 넓어 입주민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별로 대규모 공원과 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멀티코트, 배드민턴장,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문고, 노인정 등과 주민 커뮤니티 플라자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에 연결된 등산로를 통해 광교산을 오를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성복천 수변산책로와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정평공원, 신봉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경기도미분양아파트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는 판교와 광교 사이에 위치해 강남으로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이마트,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수지로데오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등 의료기관, 수지구청, 수지레스피아, 용인포은아트홀 등 각종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2018년 말까지 건립될 예정인 성복역과 지하로 연결통로를 잇게 될 코엑스보다 큰 규모의 롯데복합몰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문화시설, 쇼핑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판교 아시아테크노밸리가 2019년 준공 예정이다.


교육여건으로는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교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지구 내에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 초·중·고가 모두 갖춰져 있다. 그리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이 약 10여 개 이상 신규개원하고 주변에 학원가도 잘 조성되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교통여건으로는 광교역~정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성복역에서 판교까지 4정거장, 강남까지 8정거장으로 20분대, 용산까지 14정거장 40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판교IC), 용서고속도로(서수지IC) 등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한편, 경기도미분양아파트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