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지은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새 학기를 앞두고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2일 게임빌에 따르면, ‘사랑의 장학금’은 게임빌이 ‘동명아동복지센터’의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장기 후원 활동으로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사랑의 장학금은 매년 임직원 전체가 동참 사내 '사랑의 자판기' 판매 수익금을 모아 마련해왔다. 


한편, 게임빌은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후원’, ‘서초구청 서리풀 푸드트럭 후원’, ‘Everywhere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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