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맞아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휴장한다.


[서울와이어 이동화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거래일간 국내 증시가 휴장한다.


‘춘절’(春節) 연휴에 들어가는 중국과 아시아 각국도 증시 휴장이 예정돼 있다.


중국은 15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증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휴장한다. 


대만은 15일부터 20일까지 4거래일간 휴장하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16일 하루 휴장하게 된다.


miyuki@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