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라이씨클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5일 단 하루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각 사이트별로 인기 브랜드 의류와 잡화, 설 선물용 아이템을 구성해 최대 95% 할인한다. 

 

하프클럽에서는 5000원과 5%, 보리보리에서는 3500원과 5% 장바구니 쿠폰을 각각 지급하고, 카카오페이와 원더페이로 결제하는 경우 최대 5천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1천원 이상 구매시 2,019원 적립금도 준다. 적립금은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하프클럽 5,000명, 보리보리 2,000명에게 지급한다.

 

하프클럽은 의류뿐만 아니라 락포트, 금강제화, 탠디가 정장화와 컴포트화, 부츠를 이 날 하루 88%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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