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 가로수길’ 젊음의 샤로수길에서 손꼽히는 초밥 맛집, 서울대입구역 ‘코코미’ - 서울와이어
‘관악구의 가로수길’ 젊음의 샤로수길에서 손꼽히는 초밥 맛집, 서울대입구역 ‘코코미’
‘관악구의 가로수길’ 젊음의 샤로수길에서 손꼽히는 초밥 맛집, 서울대입구역 ‘코코미’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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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코코미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모여있는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20대 초반의 젊은 층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선보이는 패션 중심과 이에 맞는 맛집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곳이다. 서울대의 심볼을 모양을 본따 관악구의 가로수길을 표방하는 샤로수길이란 명칭을 가진 이 지역은 대학생 등 20대 초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색있는 맛집들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대 입구역 사로수길 초입 관악구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정통 일식 초밥 전문점 ‘코코미’ 는 오랜 기간 관악구 일대에서 소문난 초밥 맛집으로 사랑 받는 곳이다. 샤로수 길 이전부터 낙성대역, 봉천동 부근에서 가장 유명한 초밥집이었던 코코미는 당일 공수한 신선한 재료와 십수년이 넘는 경력의 실장들이 모여 만든 일품요리로 샤로수길 데이트를 즐기러 온 젊은 층은 물론 인근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코코미가 이와 같은 인기를 얻는 비결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높은 퀄리티의 초밥을 실속 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저렴하지만 질이 떨어지는 초밥 뷔페가 여기저기 많이 오픈하고 있는데 이러한 초밥뷔페는 배불리 먹을 수는 있지만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코코미는 만족도를 높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밥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은 대학생들도 부담없이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코코미 초밥 맛의 비결은 밥알 사이의 공기층을 최대한 살려주기 위해 인체의 체온보다 조금 낮은 온도(30도 전후)의 밥을 숙련되고 절묘한 압력으로 쥐어주는 데에 있다. 이에 혀에 닿는 순간 밥알들이 부드럽게 풀어져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초밥보다 특별한 식감을 맛보게 된다.

 

코코미의 대표메뉴는 광어, 연어, 황새치, 찐새우, 찐문어 등이 포함된 12pcs를 맛볼 수 있는 모듬초밥과 참치, 황새치, 연어, 광어, 와규, 장새우, 장어 등이 포함된 12pcs를 맛볼 수 있는 특초밥이다. 신선한 초밥은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고 밥과의 비율도 좋아 미식가들을 만족시킨다. 기본 찬으로 우동과 샐러드가 나와 기승전결이 확실한 한끼 식사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아담한 매장내부지만 테이블을 연동한 단체석 구비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대입구역 관악구청 인근 회사 회식장소나 샤로수길 모임장소로도 추천할 만 하다.

 

press@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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