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킹 포스터


[서울와이어 이지은 기자] 15일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특선영화 편성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만큼 연휴 첫 영화는 '국가대표'가 포문을 열었다. 오전 8시 채널 CGV에 편성됐다.


오후 1시 20분 OCN에서는 '아이언맨3'가 방송된다. 이어 4시에는 OCN에서 '캡틴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5시 15분에는 EBS1에서 '몬스터 주식회사 3D', 5시 25분에는 KBS2에서 '럭키'가 전파를 탄다.


6시에는 OCN에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안방을 찾는다. 7시 20분에는 tvN에서 '더킹'이 방송되며 밤 11시 55분부터는 SBS에서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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