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019설 키워드가 화제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위메프 2019설 '이벤트'가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것처럼, 눈부실 정도로 빠르게 이슈화되면서 진행되고 있다.

포인트도 이벤트의 성격에 맞춰 2000 포인트 이상 지급한다. 시간도 촉박하다. 12시 59분까지.

위메프 2019설 이벤트를 오후 1시 이후에 만끽하려고 한다면 때가 늦었다는 의미다.

위메프 2019설 키워드가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이 업체가 오는 17일까지 ‘슈퍼특가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 16일 ‘2019설 포인트 지급권’을 통해 2019포인트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

행사 기간 내 1회 제공되며, 수량은 무제한이다.

위메프 2019설 이벤트는 오전 11시 부터 이미 시작됐다.

대상과 프로모션, 지급일시, 유효기간, 적용대상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

위메프 2019설 이벤트에 이어 17일 오전에는 이디야 아메리카노가 1500원(5000개 한정), 오후 11시에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1900원(5000개 한정)에 판매된다.

이에 따라 내일은 다른 키워드가 포털 실검에 오를 전망.

위메프 2019설 이벤트를 접한 소비자들은 '클릭 대란 이유 있네' '2시간 뿐? 점심 시간에 도전" "엄마들 반응 좋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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