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2019 아시안컵 중계가 밤 10시 15분부터 시작된다.
이날 2019 아시안컵 중계 방송에 따라 ‘한끼줍쇼’, ‘차이나는 클라스’는 결방된다.
JTBC는 임경진 캐스터와 함게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 김환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아 열기를 더한다.
한편 선발 여부가 불투명하던 손흥민이 이날 조별리그 중국과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고됐다.
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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