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이태리(이민호)의 할리우드 진출작 ‘아나스타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이태리 인스타그램

 

이태리의 할리우드 진출작 ‘아나스타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태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캐릭터 이름이 “프린스 리”라고 밝혔다.

 

‘아나스타샤’는 블레이크 해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에밀리 캐리, 아미아 밀러 등이 출연한 작품.

 

이태리는 해당 영화에 특별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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