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운영자금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국인산업이 보통주 1273만주의 신주를 주당 786원에 배정받는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동국실업은 운영자금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국인산업이 보통주 1273만주의 신주를 주당 786원에 배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