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성통상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패션기업 신성통상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탑텐몰에서 모든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설 맞이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 앤드지, 올젠, 에디션 센서빌리티를 비롯해 SPA브랜드 탑텐, 탑텐키즈, 그리고 올해 1월 론칭한 가방브랜드 엑스투오투다. 또 신성통상 계열사인 에이션 패션에서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 폴햄키즈, 프로젝트엠이 참여한다.

 

더불어 매일 오전 10시 '만원의 행복' 기획전을 통해 특가 아이템을 만원에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도전!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맥북프로, LG스타일러, 아이패드 프로, 발뮤다 공기정청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번 설 맞이 패밀리세일에서는 19일부터 9일간 참여 브랜드 별 브랜드데이를 통해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성통상 공식몰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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