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벨영 '쇼킹식염수토너'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라벨영은 식염수의 효능을 피부에 맞게 재해석한 '쇼킹식염수토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체 체액과 가장 비슷한 농도의 식염수를 담은 신개념 토너다. 365일 다양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환경을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보습·진정 특허 성분 2종을 함유해 민감하고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식염수팩에 사용됐던 시중 일반 생리식염수의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해 보다 강력한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식염수토너'는 자극 받은 피부를 닦아내는 것으로 진정효과를 볼 수 있는 수분진정케어 제품"이라며 "바디 진정 케어 및 면도 후 애프터 케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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