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딸 '여신이야 여신' 난리난 절대 미모...누구든 보는 순간 '반해'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기무라타쿠야 딸 '키워드가'가 국내 포털을 점령하고 있다.

기무라타쿠야 스타도 매번 이슈이지만, 여신에 가까운 딸의 미모도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무라타쿠야 딸 '여신이야 여신' 난리난 절대 미모...누구든 보는 순간 '반해'"라는 제목으로 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기무라타쿠야 딸은 해외 유명 톱여배우를 닮은 듯한 미모와 10등신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기무라타쿠야 딸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름은 코우키.

기무라타쿠야 딸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