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이 마사지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하루 일과를 끝내고 퇴근하거나 뭉친 피로를 풀기 위해, 혹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사지샵을 방문하는 직장인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당감동에 위치한 타이마사지 전문샵 당감동마사지 ‘몽타이마사지’는 일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24시간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몽타이마사지 당감동점은 15년 전통의 타이마사지 전문샵으로 소비자에게 1시간 3만 원대 요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여 족욕과 마스크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매장관리 및 제품 사용 등에 대해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당감동타이마사지 ‘몽타이마사지’ 는 일반인이 아닌 최고급 마사지 기술을 보유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직접 전문 마사지 케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마사지에 사용되는 제품 또한 고급 제품으로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당감동마사지 '몽타이'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연인들을 위해 마사지샵을 통한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전용 수면실과 전용 샤워실을 별도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커플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뿐만 아니라 12~20시까지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365일 주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감동타이마사지 전문샵 몽타이는 마사지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사지를 받는 동안 신발 속 세균을 없애주는 신발살균소독기를 통해 고객의 신발 또한 관리하고 있으며, 입고 온 옷들을 전용 스타일러로 보관하여 몸뿐만 아니라 고객의 스타일까지 케어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추가적으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가족실, 단체실, 커플들을 위한 커플수면실 등 다양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별, 연령대와 관계없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몽타이마사지 관계자는 “당감동마사지샵은 최고급 시설과 제품을 갖추어 놓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체형, 특성에 맞춘 최상의 서비스로 관리를 해드리고 있다. 전문 타이 테라피스트가 상주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타이 테라피로 막힌 스트레스는 물론 막힌 혈과 기까지 풀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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