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사진= 반디)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배우 한예슬이 네일 브랜드 반디의 뮤즈로 발탁됐다.

 

19일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한예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디는 프리미엄 손톱 영양제인 '핑크다이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매 시즌 네일 시장의 컬러 트렌드를 리딩하는 '젤리끄', '울트라폴리쉬'를 선보이며 네일 시장의 탑 클래스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반디의 배선미 대표이사는 "한예슬씨는 브라운관, 광고,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평소 네일을 즐겨하고, 반디가 구현하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함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을 대표하는 뷰티 아이콘인 만큼, 반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한예슬과 함께 올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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