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쿨포스쿨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매출을 기준으로 결과가 발표됐다.

 

올리브영 입점 1년여 만에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3가지 컬러를 블렌딩 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음영이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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