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쌍용자동차가 귀경길에 쌍용차의 주요 모델들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설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총 50대가 시승차로 마련된다. 당첨된 시승단은 주유상품권(3만원)과 해당 차량을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28일 쌍용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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