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나이와 손예진 나이가 동시다발적으로 화제다. (사진 =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현빈 나이에 대한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역대급으로 뜨겁다.

현빈 나이가 결혼을 앞둘 나이인 까닭에 열애설만 터지면 해당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떠오르는 형국.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현빈 나이 '알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동안 외모? 꼭꼭 숨겨도 들통 났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인물은 현빈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이 마트에서 데이트 중인데 뒷모습만 보이고 있어 나이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현빈 나이는 앞서 최초 열애설이 터졌고,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을 때도 공론화된 적이 있다.

현빈 나이는 40대를 앞두고 있지만 30대 초반의 꽃미남 얼굴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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