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따움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리따움은 설을 맞아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브랜드별 설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 맞이 선물은 6개 브랜드 총 24종의 세트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피부고민과 연령대, 취향 등을 고려해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담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반회원 최대 20%, 스마트 클럽회원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리따움은 고객들이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별로 브랜드를 나눠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한편 아리따움의 설맞이 고객 맞춤형 선물 세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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