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해양토목 전문기업 대만 JDN과 약 568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 매출액의 46.1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7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삼강엠앤티는 해양토목 전문기업 대만 JDN과 약 568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 매출액의 46.1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