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의 과거지사가 재조명돼 화제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이미연 배우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근황조차 알 수 없는 신비주의 배우로 알려진 그녀가 실검에 올라왔기 때문.

이미연은 당대의 톱 여배우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최고치로 발산하는 명품 배우다.

이런 가운데 이미연이 한 방송에서 매니저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돼 화제의 인물로 순식간에 떠올랐다.

방송분에 따르면 이미연은 매니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정도로 '갑'이 아닌 '을'의 관계에서 가족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이를테면 적금통장, 결혼 비용 등에 대해서도 이미연은 전혀 아깝지 않게 모든 것을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미연은 현재 특별한 방송 활동 및 예능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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