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방치하면 간 질환으로 이어져··· 굴추출분말 섭취 권장 - 서울와이어
간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방치하면 간 질환으로 이어져··· 굴추출분말 섭취 권장
간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방치하면 간 질환으로 이어져··· 굴추출분말 섭취 권장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1.24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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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 굴
'바다의 우유' 굴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통계청이 공개한 '2017년 사망통계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 10만 명당 기준 알코올성 간 질환, 알코올성 위염 등 알코올 관련 사망자가 4천809명(1일 평균 13.2명)으로 점차 증가 추이를 보이는 모습을 알 수 있다. 특히 평소 잦은 술자리 모임 등으로 인해 머리가 깨질듯한 숙취 피로감처럼 간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자주 겪는다면 간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숙취해소제에 의지해 숙취를 해결하고자 하고 과음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일정량의 알코올양 이상이 되면 간에서 지방 합성을 촉진해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간 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지방간 치료법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 관리를 해야 한다. 이때는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로 알려진 굴, 인진쑥, 겨우살이, 민들레, 헛개나무, 치커리, 구기자, 갈근, 강황, 다시마 등을 같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알코올 때문에 간기능이 저하돼 숙취 및 간 관련 질병을 앓고 있다면 이처럼 간기능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해 손상된 간기능의 회복을 먼저 돕는 것이 좋다.

 

특히 앞서 언급한 '바다의 우유' 굴에는 양질의 단백질, 미네랄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아연과 글리코겐, 타우린 등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간기능에 도움을 준다. 글리코겐 성분은 간에 저장되는 에너지원으로 간 건강에 좋으며 타우린도 자양강장제의 주원료로 활용이 되는 만큼 간 건강 유지에 주요 성분으로 작용한다. 이런 영양소들은 알코올 분해 시 생성되는 화학물질 아세트알데히드의 악영향에서 벗어나게 도움을 준다. 아세트알데히드는 탈수소 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분해돼 체외로 배출되는데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ALDH의 활성이 낮으면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에 남아 무리를 준다.

 

굴의 직접적인 효능은 굴에서 유효 영양소들을 모아 추출해 만든 굴추출분말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일본 식품 전문 회사 BIZEN이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해 평소 간기능 검사치가 높은 편인 성인 남녀 84명을 굴추출물분말 함유 식품군과 대조군으로 구분해 12주간 연속 섭취했을 때 간 기능에 영향이 있는지 평가했다. 연구 결과 대조군 대비 굴추출분말 섭취군에 해당한 참여자의 GGT, ALT 수치가 유의미한 하락을 보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GGT와 ALT는 알코올성 간 기능 장해 진단과 급성 간염 및 전반적인 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자 알코올을 섭취할 시 상승하는 수치들이다. 이런 수치의 하락은 굴추출분말이 알코올 대사 및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더불어 굴추출분말의 안정성 또한 확인한 위의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에 등재됐다.

 

이처럼 굴은 간해독에 좋은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한 식품이다. 다만 굴을 원물로 섭취할 때는 바이러스나 식중독의 위험을 고려해 가급적이면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굴이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굴추출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알코올 섭취가 잦다면 주기적으로 간수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간수치가 높다면 간수치 낮추는 음식으로 굴추출분말을 섭취할 때 굴추출분말 100mg에 글리코겐 25%, 타우린 5%, 아연 300ppm 등의 유효 성분 적정 함량 기준을 확인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 술자리를 자주 가져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간기능에 무리를 주면서까지 알코올을 섭취해 숙취로 고생한다. 많은 사람이 이런 숙취 때문에 다양한 해장음식을 먹고,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는 방법으로 숙취 증상에서 벗어나고자 애를 쓴다. 다만 간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지방간의 발병 우려가 높아 간청소 등 간기능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식습관도 개선해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굴추출분말과 같은 보조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간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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