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재개발 호재에 인근 오피스텔 수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주목 - 서울와이어
북항재개발 호재에 인근 오피스텔 수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주목
북항재개발 호재에 인근 오피스텔 수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주목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1.25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원더뷰시티
지원더뷰시티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조짐이 보이면서 인근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관광과 비즈니스 물류 분야의 중심지로 육성할 예정인 만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남권 최대 규모의 극공연 전문 공연장으로 들어설 예정인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항에 건립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해양문화지구 내 오페라, 발레, 무용,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일대에는 도로망 구축 공사가 올해 시작할 채비를 하고 있어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북항 재개발을 토대로 상업과 문화 중심의 항만으로 개편되며, 복합 수변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충장로 지하차도 공사부터 북항 마리나, 부산지방 정부합동청사도 22년까지 완공이 될 예정이며, 향후 착공할 도로는 옛 2부두~국제여객터미널 간 중심도로와 재개발지역 중앙 부분 진입도로 등이 있다. 재개발지역 안에는 해양문화지구는 물론 영상. IT지구, 수변공원 등을 서로 이어주는 교량 8개가 계획 중이다. 

 

이처럼 잇따른 교통개발에 따라 부산 원도심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북항을 중심으로 남구 경성대, 부경대에서 영도구 태종대 입구까지 지나는 21km 구간에 2030년까지 5천2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항 노면전차(트램) 건설이 추진되기 때문. 1단계 트램은 2020년까지 31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이를 통해 경성대, 부경대에서 신선로 우암로를 거쳐 중구 중앙동 북항에 이르는 12.6㎞(14개역) 구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2단계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2천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북항에서 한진중공업과 영도혁신도시를 지나 영도 태종대 입구까지 8.4㎞(12개역) 구간에서 추진된다. 

 

여기에 북항 2단계 구간인 자성대 부두와 7∙8부두는 해양경제특별구역 지정 계획에 따라 해양플랜트 산업 유치 및 해양 비즈니스 기능을 위한 공업지역 위주로 개발된다.

 

이처럼 굵직한 개발이 계획된 북항재개발지 인근 부동산 시장은 직접적인 수혜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시설을 갖춘 곳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분양 중인 초량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또한 지원건설㈜이 공개한 북항의 비전과 복층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서 동구에는 복층 오피스텔이 전무하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백화점, 시장, 병원 등 핵심인프라가 하나같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갖춘 덕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부산권 일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인공지능과 부산 최초 loT@home 음성인식 시스템의 탑재로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가전제품까지도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만하면 주택 트렌드 변화의 선봉에 서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인근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는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투자처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부산지역 부동산 전문 정보업체 단아하우스 관계자는 “부산역 아스티, 경보 이리스오션 더스타 1∙2차 등이 북항 재개발 최대 수혜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며 “북항재개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북항의 미래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관계없이 새롭게 들어서는 북항 인근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