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알로 활성비타민B1 100mg 보충하는 광동제약 ‘마이메가100’
합리적인 60정과 가족 단위 복용하기 좋은 130정으로 출시

광동제약 제공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어느덧 코 앞에 다가온 설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마음이 분주한 이들이 많다. 최근 다양하게 선보이는 비타민 제품들은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을 수 있는 설 선물 중 하나다. 특히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활성형 고함량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은 추운 겨울 떨어진 체력과 육체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광동제약 마이메가100은 비타민B 10종을 비롯해 비타민C•D, 미네랄 등 총 17가지 성분을 골고루 제공하는 멀티비타민이다. 육체 피로, 눈의 피로, 입 안 염증, 피부염, 신경통, 근육통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활성비타민B1(벤포티아민) 1일 최대함량 100mg1) 을 한 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 비타민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성분이다.

 
또한 마이메가100은 비타민D 1000 IU를 함유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의 대사를 돕고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 마그네슘, 칼슘 등이 들어있어 영양 균형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한 번에 한 알씩 꺼낼 수 있는 특허를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용기 입구에 장착하면 알약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 ‘정량배출 트레이(Tray)’를 제공, 노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직장인과 노약자 등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며,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합리적 가격대의 60정과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기 좋은 130정으로 나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마이메가100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약사의 지도에 따라 하루 1회 식후 1정(만 12세 이상 청소년, 성인 기준)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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