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공장 증설 예정…풍부한 배후수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 서울와이어
아산 2공장 증설 예정…풍부한 배후수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아산 2공장 증설 예정…풍부한 배후수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2.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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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아산이 삼성디스플레이 입주에 따른 삼성효과의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1995년 산업단지로 지정된 충남 아산시 탕정면 융복합산업단지는 초기에만 해도 시골 포도밭이었으나 2004년 삼성디스플레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라인이 들어오고 2011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이 완공된 이후 ‘디스플레이 메카’로 탈바꿈했다.

 

특히 전 세계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2011년 하반기 두번째 OLED 라인 완공에 이어 오는 2월에 그간 미뤄져 왔던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아산 2공장) 건설 사업을 재개할 예정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 회사가 아산을 대표하는 지역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융복합산업단지로 계획된 지역인만큼 주거, 교육, 문화 인프라도 점차 갖춰져 생산 활동과 주거 기능이 일체화된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국내 전체 직원 2만4000여명 가운데 1만7000여명이 아산에서 근무하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해졌으며 1,2차 협력사가 130여개에 달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삼성디스플레이의 증설 예정에 따른 아산 2공장 건설 사업이 재개되어 무사히 완료된다면 아산지역 인구와 배후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것은 물론, 충남도 전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천안 불당에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공급되는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 오피스텔 715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된다. 100% 복층 구조로 8~20층의 고층에 오피스텔을 공급해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지하 1~2층과 지상 3~7층이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사업지와 가까운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센터시티 등이 위치해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자랑한다. KTX와 SRT 천안아산역, 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장항선, 수도권전철, 버스터미널 등 환승체계를 갖춘 교통체계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11월 9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삼성SDS와 IoT 시스템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삼성 홈 IoT 시스템은 사용자가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제어하고 안전 및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스마트홈 솔루션이다.

 

‘천안 불당 코아루 와이드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해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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