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전문점 명인만두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악화가 지속되며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의 2018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가구당 부채는 평균 1억 439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는 일반 상용근로자 8,888만원, 임시 및 일용근로자 3,350만원 대비 매우 높은 수치로,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과 함께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창업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명인에프엔비의 만두전문점 명인만두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환경에 맞춘 ‘타입별 창업’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명인만두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2018년 12월 5개 점포, 2019년 1월 11개 점포의 오픈을 진행, ‘불황에 강한’ 소규모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만두전문점 명인만두의 타입별 창업은 기본 만두를 공통으로, 분식, 만두응용메뉴, 식사류 등의 메뉴를 조합하여 매장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를 제공하고 있다. 상권특성 및 매장규모, 업종변경 여부에 따라 최적화된 A~E 타입별 메뉴와 함께 선택 가능한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컨셉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접근성 높은 메뉴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로 이어진다. 명인만두는 계절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는 만두메뉴 위주로 운영되어 주요 고객층이 폭넓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최근 오픈 된 명인만두 매장유형은 로드샵, 마트, 아울렛, 휴게소, 유원지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명인만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10평 매장 높은 매출이 가능한 분식집창업 컨셉으로 인기가 높은 명인만두는 70년대 작은 매장으로 시작, 2003년 프랜차이즈 전개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온 대한민국 대표 만두전문점 분식집창업 프랜차이즈다. 명인만두는 오랜 내실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규모창업, 분식집창업. 소자본창업, 업종변경 창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만두전문점 명인만두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가맹문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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