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9분 현재 이노테라피는 시초가(2만2200원)보다 11.26% 하락한 1만9700원에 거래됐다.
다만 공모가(1만8천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노테라피는 의료용 지혈제 등 의약품 개발업체로 지난 2017년 매출은 2억원, 당기순손실은 30억원이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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