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동양생명은 김현전(59)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으며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흥국자산운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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