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이봄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코스메 도쿄 2019'에 참가했다. (사진= 에이바이봄 코스메틱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에이바이봄 코스메틱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열린 일본 뷰티 박람회 '코스메 도쿄 2019(COSME TOKYO 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스메 도쿄'는 일본 최대 규모로 올해 7회째 개최되고 있는 국제 화장품 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뿐 아니라 헤어, 바디, 향수, 맨즈케어 등 여러 분야의 780개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에이바이봄 코스메틱은 '코스메도쿄 2019'에서 귀여운 모양의 패치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를 레이어링해 사용하는 특별한 '2스텝 마스크 팩', '울트라 쿨 리프 마스크', '울트라 로얄 리프 마스크' 등을 비롯해 스킨케어 전 제품을 전시했다.

 

에이바이봄 코스메틱 관계자는 "여러 나라의 해외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을 만나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며 에이바이봄 코스메틱을 알릴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며 "다양한 해외 뷰티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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