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 설 특선영화, '겨울왕국' '호빗: 다섯 군대 전투' '닥터 스트레인지' '곤지암'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2019 설 특선영화'가 방영된다.

 

6일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편성표에 따르면 판타지, 액션,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영화가 편성됐다.

 

오후 12시 5분 SBS '리틀 포레스트', 오후 12시 10분 EBS1 '겨울왕국', 오후 12시 20분 OCN '탐정: 리턴즈', 슈퍼액션 '드래곤 블레이드', 오후 12시 35분 스크린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오후 12시 40분 채널CGV '베테랑', 오후 1시 50분 KBS1 '비정규직 특수요원', 오후 2시 40분 OCN '부라더', 오후 2시 50분 슈퍼액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방송된다.

 

오후 3시에는 채널CGV '콩: 스컬 아일랜드', 오후 3시 25분 스크린 '청년경찰', 오후 4시 30분 OCN '골든슬럼버', 오후 5시 10분 슈퍼액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오후 5시 20분 채널CGV '닥터 스트레인지', 오후 5시 40분 스크린 '킬러의 보디가드', 오후 6시 50분 OCN '택시운전사', 오후 7시 40분 슈퍼액션 '잭 리처', 오후 7시 50분 채널CGV '원더우먼'(2017)이 편성됐다.

 

오후 8시 스크린 '글래디에이터', 오후 8시 40분 MBC '1987', 오후 8시 45분 SBS '너의 결혼식', 오후 8시 50분 JTBC '곤지암', 오후 9시 30분 OCN '탐정: 리턴즈', 오후 10시 10분 슈퍼액션 '테이큰2', 오후 10시 30분 채널CGV '범죄도시', 오후 11시 10분 스크린 '바람 바람 바람'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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