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오플러스X세븐틴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세븐틴이 스타일리쉬 뷰티 솔루션 브랜드 AO+(이하 '에이오플러스')의 자사 컬러렌즈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7일 에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에이오플러스 컬러렌즈의 홍보모델로 그룹 세븐틴을 선정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세븐틴과 함께하는 만큼 에이오플러스 세븐틴 스페셜 렌즈 또한 시장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이오플러스는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멤버별 매력과 특징을 반영한 세븐틴 스페셜컬러렌즈를 선보인다. 세븐틴 스페셜 렌즈는 총 6가지의 렌즈 패턴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그레이, 브라운, 블루,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돼 있다.

 

한편 에이오플러스 세븐틴 스페셜 컬러렌즈는 오는 2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3월 중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13개 국가에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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