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2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63억원으로 0.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으로 19.9% 증가했다.

 

대현은 아울러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6%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3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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