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오나라 나이 뿐 아니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며칠째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히트작 드라마가 낳은 진정한 스타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그녀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정도로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예능에서는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사람인가 인형인가 질문이 나올 정도로 이런 몰입감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

오나라 나이는 그래서 더욱 더 이슈 중의 이슈가 되고 있는 형국이다.  그녀는 전날 '아는형님'에 출연, 4차원적 매력을 선보였다.

오나라 나이가 특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까닭은 경희대 치어리더 출신으로서 화끈한 댄스를 선보였기 때문.

10대, 20대도 힘들어하는 치어리더 댄스를 오나라는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선보였다.

오나라가 나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화끈한 예능감을 선보이면서 '반했다' '정말 몸짓, 외모가 대박이다' '매력 넘치는 사람'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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