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네코코치’에서 레트로 컨셉으로 오는 17일까지 운영

-성냥, 병따개 등 추억의 상품 선착순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엔씨소프트 캐릭터 브랜드 Spoonz(이하 스푼즈)가 레트로(복고풍) 컨셉의 ‘스푼즈 마켙’을 지난 9일 오픈했다.

 

‘스푼즈 마켙’은 홍대에 위치한 인테리어 소품 가게 ‘네코코치’ 매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엔씨(NC)는 ‘스푼즈 마켙’에서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스푼즈 키링, 바디필로우 등 새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스푼즈 마켙’ 방문객들은 성냥, 병따개 등 추억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스푼즈 마켙’ 오픈을 기념해 스푼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NC) UX Design실 김정하 실장은 “이번 ‘스푼즈 마켙’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푼즈 팬들과 매장 방문객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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