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천안불당지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1일(월)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천안불당지점은 천안/아산 지역의 금융 및 재테크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기념해 개인 연 3.5%(개인당 1천만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특판 RP를 선착순 판매한다. 또한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천안불당지점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2대로 92 마블러스T타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판 RP 등 신규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천안불당지점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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