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재무설계사 “고객이익 최우선으로 하며 많은 활동 할 것” - 서울와이어
박성희 재무설계사 “고객이익 최우선으로 하며 많은 활동 할 것”
박성희 재무설계사 “고객이익 최우선으로 하며 많은 활동 할 것”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2.1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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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보험가입이다. 하지만 보험은 어렵고 보상도 제대로 받기 힘들다는 선입견도 갖고 있는데, 고객 보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활동한다고 알려진 프라임에셋 박성희 재무설계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Q. ‘약관’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이유는


보험회사에서 7년차 일을 하지만 약관을 처음 접한 것은 약 20여 년 전인 24세 때 내 스스로 보험을 가입하면서부터이다. 그때부터 생명 및 손해보험의 약관을 보았고, 원래 성격적으로 분석하는 걸 좋아하고 또 그런 쪽의 기억력이 좋아서 약관을 잘 알다 보니 ‘약관’이라고 누군가 부르기 시작했다.

 

Q. 보상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계기가 있는지


나는 인상이 좋은 편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영업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 내가 전사에서 지점/본부 최우수상을 여러 번 받을 정도로 업적을 많이 했던 이유는 바로 보상을 잘 해 줘서였다. 보험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설계사란 사람들이 모두 나보다는 약관이나 보상에 대해 잘 알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실태를 접해 보았을 때는 충격이었다. 

 

신인 때에도 교육담당이 내게 약관에 대해 되묻기도 했었다. 신인 3게월차 때 증권분석을 해 주고 나한테 가입하지 않은 보험의 추상장해를 받아주었는데, 당시 20년 내외 다니던 팀장 급들 포함해서 누구도 그 담보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또, 보험사에 전화상담을 요청했을 때 담당하는 CRM플래너를 할 때 만났던 고객이 고지의무를 속이고 가입을 했었는데 고지의무를 속인 것은 잘못이지만 그래도 도와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싶어 한 달간이나 회사와 싸워 결국 80% 지급을 받아냈던 일도 있고, 똑같은 일에 다른 설계사들은 받지 못하는데 받아준 일도 많으며, 심지어 화장품값도 실비로 받아준 적이 있다. 얼굴에 난 작은 상처를 손사에선 최대 100만원까지밖에 못 주겠다고 하는 걸 배상책임으로 400만~500만원이 넘게 받아준 사례들도 있다.

 

Q. 프라임에셋 입사 동기는


마찬가지로 ‘보상’과 관련이 있다. 전사는 6년을 다녔는데, 보상이 잘 되고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로 유명했다. 그러나 보험금이 빠르게 지급되는 건 맞았지만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고 그때마다 손사에 전화를 했었다. 전사는 보험금 지급율이 올라가면 월급을 깎았는데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손사를 닦달해서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받곤 했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나 어느 날 전사에서 부당한 제재를 받게 되었다. 나는 당시 *우수인증설계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설계 자체에 제한을 받게 되어 일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수 천 만원이 넘는 수당을 포기하고 옮겨야 했다. 옮긴 것은 현재까지 매우 잘한 일로 생각된다. 여기는 손해율로 월급을 깎는 일도 없고, 분위기도 좋고, 비교설계도 가능해서 더 좋은 상품을 고객께 소개드릴 수 있게 되었다. 아주 만족한다.

 

Q. 앞으로 계획은


본부 전체에서 여자로는 내가 유일해 산모교실에도 투입되고 있다. 지금도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질 것 같다. 기회를 준 본부장님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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